보도자료 '라세미아의 유전자 편집 기술'로 80억 밥상물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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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주간조선, 2026.01.06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54798?lfrom=kakao
<보도자료 요약>
유전자 편집 기술로 기후위기 시대 식량안보 해법 제시
국내 종자기술기업 **라세미아**가 자체 개발한 유전자 편집(Genome Editing, GE) 기술을 적용한 가뭄저항성 콩이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규제 면제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가뭄에도 최대 30% 이상 증수… ‘차세대 슈퍼작물’
라세미아의 가뭄저항성 콩은 외래 유전자를 삽입하지 않고 식물 고유 유전자를 정밀 편집해 내건성을 강화한 품종으로, 극심한 가뭄 조건에서도 기존 품종 대비 30% 이상의 수확량 증가를 입증했다. 영양 성분 역시 일반 콩과 차이가 없어 생산성·안전성·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GMO 아닌 GE… 글로벌 규제 허들 돌파
이번 USDA 승인으로 해당 콩은 GMO가 아닌 유전자 편집 작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 없이 세계 콩 생산의 약 30%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 진입이 가능함을 의미하며,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 등 주요 콩 생산국으로의 확장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종자기업과 기술이전 기대
라세미아의 GE 기반 생산기술은 바이엘, 코르테바, 신젠타, BASF 등 글로벌 종자기업과의 고부가가치 기술이전(LO)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현재 우루과이 현지에서 정부·연구기관과 공동으로 대규모 현장 실증을 진행 중이다.
식량가격 안정·탄소저감까지 ‘일타삼피’
콩은 사료·식용유·육류 가격과 직결되는 핵심 작물로, 가뭄에 따른 생산 변동성은 전 세계 80억 인구의 밥상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라세미아의 기술은 수확 안정화를 통해 식량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나아가 질소비료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벼 품종 개발로 온실가스 감축과 농가소득 증대까지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 농업 혁신 선도”
라세미아는 이번 USDA 승인을 계기로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본격화해, 기후위기 대응과 식량안보 강화를 이끄는 한국 대표 종자기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다음글라세미아, CRISPR 가뭄저항성 콩 美 농무부 규제 면제 승인 25.12.24
㈜라세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