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라세미아, CRISPR 가뭄저항성 벼 USDA 규제 면제 획득…시리즈 A 25.5억 투자까지 연속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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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유전자 교정 종자 개발 선도 기업 라세미아(대표 김주곤, LaSemilla Co., Ltd.)가 자사 CRISPR 기반 가뭄저항성 벼에 대해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AIR(Am I Regulated?)를 통한 LMO 규제 면제 통보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콩 품종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라세미아의 첨단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은 사례다.
라세미아는 AI·빅데이터·생명공학 융합 플랫폼 'HiSeedX™'를 활용해 외래 유전자 도입 없이 식물 고유 유전자를 정밀 편집, 가뭄 내성을 강화한 벼 품종을 개발했다. USDA는 이 기술이 GMO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판정하며 규제 면제를 승인했다. 이를 통해 라세미아는 미국 내 시범 재배를 본격화하고,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주요 산지 규제 승인 절차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와 맞물려 라세미아는 2025년 12월 시리즈 A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총 2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크립톤의 브릿지 투자로 출발한 이 라운드는 BNK벤처투자와 농업금융보험정책원의 참여로 마무리됐다. 투자자들은 가뭄 조건에서 생산량 30% 증가와 질소비료 40% 절감 효과를 검증한 기술의 상업화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주곤 대표는 "콩에 이어 벼의 USDA 규제 면제와 시리즈 A 투자 유치는 라세미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이번 자금을 기술 이전, 라이선싱, 해외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 투자해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 농업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라세미아는 농촌진흥청 및 우루과이와의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며, HiSeedX™ 플랫폼을 통해 가뭄저항성과 질소효율 작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연속 성과로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상용화에 돌입, K-바이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세미아 개요
라세미아(LaSemilla Co., Ltd.)는 강원도 평창에 본사를 둔 AgTech 스타트업으로, CRISPR-Cas9 유전자 교정 기술을
활용한 기후적응형 종자 개발에 특화돼 있다. HiSeedX™ 플랫폼으로 농업 생산성 혁신을 목표로 한다.
- 다음글'라세미아의 유전자 편집 기술'로 80억 밥상물가 잡는다 26.01.06
㈜라세미아
